'금쪽같은' 홍현희, 물오른 미모 "다이어트 이유? 2세 계획도.."

하수나 2021. 6. 2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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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다이어트 이유의 하나로 2세 계획을 언급하며 눈길을 모았다.

25일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선 다이어트에 성공한 홍현희에 대한 화제로 포문을 열었다.

이날 정형돈은 다이어트 후 홍현희의 물오른 미모를 언급했고 홍현희는 "3대 도둑이 연정훈, 비, 남편 제이쓴 이다. 제이쓴은 의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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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다이어트 이유의 하나로 2세 계획을 언급하며 눈길을 모았다. 

25일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선 다이어트에 성공한 홍현희에 대한 화제로 포문을 열었다. 

이날 정형돈은 다이어트 후 홍현희의 물오른 미모를 언급했고 홍현희는 “3대 도둑이 연정훈, 비, 남편 제이쓴 이다. 제이쓴은 의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이어트를 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살을 뺐다는 이유는 2세에 성큼 다가온다는 이야기”라고 말하며 2세 계획 때문임을 언급했다. 

이어 쇄골이 보인다는 말에 자신있게 목선을 드러낸 홍현희의 모습에 정형돈은 “(목이)짧긴 짧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가슴에 집착하는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금쪽같은 내새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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