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1. 6. 25. 20: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어민 강사발 감염 확산…삼성전자 ‘자체 접종’

서울에서 모임을 한 원어민 강사들을 고리로 수도권 어학원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등 대기업들은 칠월 말부터 직장 내 단체접종을 추진합니다.

민주당, 9월 대선후보 선출…이낙연·정세균 수용

더불어민주당이 현행 규정대로 구월에 대선 후보를 뽑기로 했습니다. 일정 연기를 요구했던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총리 등도 결정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대 규모’ 검찰 인사…‘권력 사건’ 수사팀 교체

법무부가 오늘 역대 최대 규모의 검찰 중간 간부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권력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검사들이 대거 교체됐는데, 이번 인사의 의미와 내부 반응, 전해드립니다.

‘광주 붕괴 사고’엔 적용 못 하는 중대재해법?

내년 일월 중대재해법이 시행되더라도 광주광역시 붕괴 사고처럼 철거 현장이나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가 준비 중인 중대재해법 시행령 내용, 단독보도합니다.

도심 저지대, 침수 위험 여전…근본 대책은?

지난해 여름 침수 피해가 컸던 도심 저지대 현장을 취재진이 다시 찾았습니다. 경보 시스템 등이 마련되고는 있지만, 근본적인 배수체계 개선 없이는 피해가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