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언론 대면 무산..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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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의 언론 대면 일정이 코로나19 유행의 영향으로 무산됐다.
25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한예슬이 광고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떠난다는 소식을 전하며 언론 대면 일정을 공개했다.
이후 이 일정은 무산됐다.
소속사 측은 "코로나19와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급작스레 촬영에 관한 여러 일정들이 변동돼 한예슬의 공항 패션 일정도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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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의 언론 대면 일정이 코로나19 유행의 영향으로 무산됐다.
25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한예슬이 광고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떠난다는 소식을 전하며 언론 대면 일정을 공개했다.
이후 이 일정은 무산됐다. 소속사 측은 "코로나19와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급작스레 촬영에 관한 여러 일정들이 변동돼 한예슬의 공항 패션 일정도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오랜만에 인사를 드릴 수 있는 기회로 생각했으나 아쉽지만 다음으로 기약 드리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한예슬은 드라마 '논스톱4' '구미호 외전' '그 여름의 태풍'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20세기 소년소녀', 영화 '용의주도 미스 신' '티끌모아 로맨스' 등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을 만났다. 그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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