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본 산지태양광 발전시설 찾은 산림청장

(서울=연합뉴스) 최병암 산림청장(왼쪽 첫 번째)이 25일 오후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전북 장수군 천천면 산지태양광 발전 시설을 찾아 장수군청 및 한국산지보전협회 관계자들과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최 청장은 "현재까지 복구가 되지 않은데 대해서 긴박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신속한 복구로 올 여름 집중호우 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2021.6.25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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