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관광 쇠락..아산 호텔 줄줄이 문 닫아
서영준 2021. 6. 25. 19:51
[KBS 대전]
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골드라인 혼잡도 해결 가능할까?…“GTX-D 발표에 쏠리는 눈”
- [현장영상] 조국, 삽화 논란에 “인두겁을 쓰고 어찌 그런 일을”
- [여심야심] “적재적소” vs “권력형 비리 수사 뭉개기”
- “통일부·통일연구원 사칭 메일 주의”…北추정 사이버 공격 연이어 발견
- KBS 세대인식 집중조사④ 세대가 아니라 세상이 문제다
- [영상] 육상 샛별 양예빈 400m 또 금메달 “0.13초 빨랐다”
- 인도네시아 대기오염 ‘최악’…“코로나19보다 위기” 분석까지
- 美 12층 아파트 ‘10초 만에 폭삭’…최소 3명 사망·99명 실종
- “노예와 주인 놀이에 호기심”…성착취물 제작 ‘최찬욱’ 검찰로
- 나는 ‘재난 생존자’입니다…재난 이후 멈춰버린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