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네오, 코스피 상장예심시사 신청
이은정 2021. 6. 2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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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넷마블네오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25일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넷마블네오는 2012년 6월 8일에 설립돼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신청일 현재 넷마블(251270) 외 8인이 83.65%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나해 매출액 881억원, 영업이익 432억원, 당기순이익 386억원을 기록했다.
대표주관회사는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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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넷마블네오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25일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넷마블네오는 2012년 6월 8일에 설립돼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신청일 현재 넷마블(251270) 외 8인이 83.65%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나해 매출액 881억원, 영업이익 432억원, 당기순이익 386억원을 기록했다. 대표주관회사는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이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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