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야심] "적재적소" vs "권력형 비리 수사 뭉개기"
김성수 2021. 6. 25. 18:47
최대 규모의 검찰 중간간부 인사가 발표된 오늘(25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찾았습니다.
'적재적소'(適材適所)의 인사였단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설명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들과 논쟁이 이어졌습니다.
검찰 인사를 둘러싼 "적재적소"와 "권력형 비리 수사 뭉개기" 논쟁.
자세한 내용, 여심야심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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