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철훈 농업경제대표, '싱싱이음' 개장식
김태형 2021. 6. 25. 1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철훈(가운데) 농업경제지주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송파구 농협가락공판장에서 제갈창균(왼쪽) 한국외식업중앙회 외식가족공제회 이사장, 오제영(오른쪽) 전국농협중도매인연합회 가락채소지회 회장과 농협공판장 온라인 식자재몰 '싱싱이음' 개장식을 진행하고 있다.
'싱싱이음'은 모바일앱을 활용한 농협공판장 식자재몰로, 구매자(외식업소 등)가 발주한 농산물을 중도매인이 직접 배송하는 배달형 식자재 유통사업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장철훈(가운데) 농업경제지주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송파구 농협가락공판장에서 제갈창균(왼쪽) 한국외식업중앙회 외식가족공제회 이사장, 오제영(오른쪽) 전국농협중도매인연합회 가락채소지회 회장과 농협공판장 온라인 식자재몰 '싱싱이음' 개장식을 진행하고 있다.
'싱싱이음'은 모바일앱을 활용한 농협공판장 식자재몰로, 구매자(외식업소 등)가 발주한 농산물을 중도매인이 직접 배송하는 배달형 식자재 유통사업이다. 회원제로 운영되고,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9시 이전에 배송받을 수 있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희 장관이 '또모'를 간담회에 다시 부른 까닭은
- 김수찬 "정산표 받았지만 마이너스" VS 뮤직K "허위주장 고소"
- 靑, 조국 개탄한 조선일보 사설에 강력 항의
- IOC "도쿄올림픽 독도 표시는 정치적 의도 없어"...정부 "깊은 유감"
- 주말 내내 또 소나기 예보…이정도면 아열대성 스콜 아니야?
- "3300 뚫은 코스피, '추세'다…외국인, 공매도 빼면 이미 유입 중"
- 법무부, 檢 중간간부 인사 단행…주요 정권 수사팀장 대거 교체(상보)
- 김웅, '쩜오=룸살롱' 정세균에 "꼰대"
- "中 규제보다 더 센 악재 온다"…비트코인 4兆 매물폭탄 예고
- 봉하마을 간 이준석 "盧 폄훼시 제지…소탈·소통 가치 발전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