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네오,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
이정필 2021. 6. 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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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5일 넷마블네오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넷마블네오는 2012년 6월8일 설립돼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현재 넷마블 외 8인이 83.65% 지분을 보유했다.
지난해 매출액 881억원, 당기순이익 386억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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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5일 넷마블네오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넷마블네오는 2012년 6월8일 설립돼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현재 넷마블 외 8인이 83.65% 지분을 보유했다.
지난해 매출액 881억원, 당기순이익 386억원을 올렸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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