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로 파괴된 집 앞서 흐느끼는 체코 여성
민경찬 2021. 6. 25. 17:50
[호도닌=AP/뉴시스]25일(현지시간) 체코 남모라비아 호도닌 지구의 모라브스카 노바 베스 마을에 토네이도가 강타한 후 한 여성이 개를 안고 파괴된 집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전날 저녁 체코에 강한 천둥을 동반한 토네이도와 테니스공만한 우박이 떨어져 호도닌 등 남동부 7개 지역이 피해를 보았다. 당국은 최소 3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했다고 밝혔다. 2021.06.25.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윤정 子 연우, 미국 영재 캠프 갔다…첫날부터 위기
- 미나 "17세 연하 ♥류필립, 코인·주식으로 돈 다 날려…경제권 뺏었다"
- '샘해밍턴 아들' 벤틀리, 폭풍성장 근황 "벌써 초등학생"
- 이민우, 솔비와 핑크빛 기류…"오늘따라 더 예쁘다"
- '前남친 착취 폭로' 쯔양, 3개월만 복귀 "44㎏까지 빠져…살아갈 수 없을 줄"
- 이상이, 3년 만 '놀면뭐하니' 출격…미국 농부 비주얼
- 이지아·김대열 "최근 혼인신고 마쳤다" 깜짝 발표
- 이시영, 확 달라진 외모 "다른 사람 만들어줘서 고마워"
- 블랙핑크 제니, 금발 변신…숏팬츠로 엉밑살 노출
- 지드래곤 "드디어 찾았다"…SNS에 이상형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