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구입하려다?' 이슬기 아나 "중고거래 사기 당해"

전재경 인턴 2021. 6. 25. 1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슬기 KBS 아나운서가 중고거래 사기를 당했다.

25일 이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금 중고나라 사기 당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에 이슬기 아나운서는 "아자아자 경찰서에 가야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슬기 아나운서는 2011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주말 KBS 뉴스 9' 등을 진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슬기 아나운서' . 2021.06.25. (사진=이슬기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이슬기 KBS 아나운서가 중고거래 사기를 당했다.

25일 이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금 중고나라 사기 당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외식 상품권이 담겼다. 이슬기는 이 상품권을 구입하려다가 사기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김민정 전 KBS아나운서는 "오마이갓"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이슬기 아나운서는 "아자아자 경찰서에 가야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슬기 아나운서는 2011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주말 KBS 뉴스 9' 등을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