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1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이은정 2021. 6. 25. 17:11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판타지오(032800)는 자회사 판타지오뮤직이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을 위해 100억원 규모 주주배정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신주수는 20만주며, 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 5만원이다. 1주당 신주 배정 주식수는 10주다. 구주주를 대상으로 2021년 6월25일 청약을 실시, 납입일은 2021년 6월25일이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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