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셀,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 5년 연속 수상

중기협력팀 곽유진 2021. 6. 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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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전문 화장품 브랜드 '제나셀'을 운영하는 제나인터내셔날(대표 황지연)이 '제23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에서 줄기세포질세럼 부문 5년 연속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제나셀의 대표 제품은 Y존 관리에 탁월한 프리미엄 여성청결제 '슈퍼셀 세럼'"이라며 "이번에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5년 연속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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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연 제나인터내셔날(제나셀) 대표(사진 가운데)가 '제23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에서 5년 연속상을 받고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제나인터내셔날

여성 전문 화장품 브랜드 '제나셀'을 운영하는 제나인터내셔날(대표 황지연)이 '제23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에서 줄기세포질세럼 부문 5년 연속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제나인터내셔날은 '여성의 건강·복지 증진의 가치 실현'이라는 경영 철학을 가진 기업이다. 회사 측은 "제나셀의 대표 제품은 Y존 관리에 탁월한 프리미엄 여성청결제 '슈퍼셀 세럼'"이라며 "이번에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5년 연속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슈퍼셀 세럼'은 질염 예방과 Y존 청결 관리, PH밸런스 등을 돕는 제품이다. 식물성 줄기세포 배양액을 캘러스 방식으로 추출, 99% 천연 성분으로 만들었다. 출산 후 여성이나 폐경기 이후 여성들에게 특히 많이 알려진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제나셀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들이 외적·내적 아름다움을 지키면서 자신감까지 가질 수 있는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최근엔 중국의 왕홍 라이브커머스에서 제품을 소개하는 등 글로벌 시장도 노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나셀은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2004)과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2008)을 획득한 바 있다. 기업부설연구소, 벤처기업 등의 인증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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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협력팀 곽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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