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발' 플라워 고유진 "데뷔 23년 차, 첫 콘서트가 제일 기억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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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고유진이 '23년 차 가수'가 된 소감을 밝혔다.
6월 25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 고유진은 시간이 빨리 흘렀다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고유진은 "올해 데뷔 23년 차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흘렀다. 20주년 콘서트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나 지났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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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플라워 고유진이 '23년 차 가수'가 된 소감을 밝혔다.
6월 25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 고유진은 시간이 빨리 흘렀다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고유진은 "올해 데뷔 23년 차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흘렀다. 20주년 콘서트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나 지났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고 말했다.
스페셜 DJ 홍윤화는 "23년간 활동하면서 생각나는 순간 있냐"고 물었고 고유진은 "아무래도 'Endless'가 사랑받기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소극장을 벗어나 첫 콘서트를 했던 게 기억난다. 큰 홀이었는데 모든 좌석이 매진됐었다. 불 꺼져있는데 멀리 있는 응원봉도 보이더라. 너무 감격했었다. 거짓말인 줄 알았다. 2,000석 정도 됐었다"고 대답했다.
한편 홍윤화는 휴가 간 이지혜를 대신해 24일부터 스페셜 DJ를 맡고 있다. (사진=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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