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아내 박하선, 내가 만든 김밥 좋아해"

전재경 인턴 2021. 6. 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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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도 반한 김밥 비법을 공개한다.

류수영은 2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박하선과 딸을 위해 "평소에 김밥을 많이 싼다"며 "아내가 내가 만든 김밥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류수영의 김밥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지, 아내 박하선이 극찬한 '어선생 김밥'의 꿀팁은 무엇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류수영은 최근 아내와 함께 참석했던 시상식 비화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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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수영' . 2021.06.25. (사진=KBS)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도 반한 김밥 비법을 공개한다.

류수영은 2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박하선과 딸을 위해 "평소에 김밥을 많이 싼다"며 "아내가 내가 만든 김밥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류수영의 김밥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지, 아내 박하선이 극찬한 '어선생 김밥'의 꿀팁은 무엇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류수영은 최근 아내와 함께 참석했던 시상식 비화도 공개했다. 지난달 백상예술대상에 유일하게 부부가 참석한 것. 류수영은 "예쁘게 하고 있으니까 사진 찍기도 좋더라. 그날 워낙 예뻐서 막 찍어도 화보더라. 내가 많이 찍어줬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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