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이엠티, 자회사에 164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이은정 2021. 6. 25. 16:49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에스에이엠티(031330)는 자회사인 투탑 일렉트로닉스 컴퍼니에 163억5552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43%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1년 7월15일부터 2022년 7월15일까지다. 채권자는 시티뱅크 N.A 홍콩이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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