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에스디바이오센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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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코스피시장(3302.84pt)은 개인이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에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1012.13pt)은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했으나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공모예정 에스디바이오센서는 5.60% 오른 6만6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고 크래프톤(60만원,0.84%)은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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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코스피시장(3302.84pt)은 개인이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에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1012.13pt)은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했으나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공모예정 에스디바이오센서는 5.60% 오른 6만6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고 크래프톤(60만원,0.84%)은 소폭 상승했다.
승인기업 카카오뱅크(9만5000원,+0.53%)는 사흘만에 소폭 상승했으나 심사청구 종목 차백신연구소는 2.38% 내린 2만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다.
오늘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아모센스는 공모가 1만2400원 대비 1.21% 내린 1만2250원으로 매매를 개시하여 장초반 1만2050원을 저점으로 상승하여 상한가인 1만5900원을 기록했으나 오후장 들어 하락했고 장후반 재차 상한가로 마감하며 장중 대응으로 수익율이 엇갈렸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변동폭이 미미했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반등하며 마감됐다.
싸이버로지텍은 2.00% 오른 1만27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주주배정 유상증자 소식이후 6.98% 내린 2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갔다.
바디프랜드(1만6400원,+0.61%)는 이틀 연속 상승했고 현대아산은 2.08% 오른 1만9600원의 호가로 나흘만에 반등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12% 오른 9만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반등했으나 포스코건설은 1.91% 내린 3만845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1.11% 내린 89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으나 지아이이노베이션(5만3500원,+0.94%)은 사흘만에 소폭 상승했다.
필러업체 아크로스(15만1000원,+0.67%)는 사흘만에 소폭 상승했고 아리바이오(2만4950원,+0.60%)도 소폭 상승했다.
오비고(2만1000원), 와비이오로직스(4만1000원), 현대엔지니어링(110만원), 현대카드(1만5500원), 제너럴바이오(8250원), 폴루스(3600원), 에이프로젠(2만8500원), 퓨쳐메디신(1만95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1만원), 진켐(1만3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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