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있는 밀 "수입밀 대체하고 자급률 높인다"
2021. 6. 25. 16:35
국내 밀 소비량 대부분이 수입되고 있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국산밀 육성·보급을 통해 수입밀과 차별화를 시도하며 밀 자급률 향상에 나섰다.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내 밀 소비량 대부분이 수입되고 있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국산밀 육성·보급을 통해 수입밀과 차별화를 시도하며 밀 자급률 향상에 나섰다.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