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청기 포낙센터 '12년 연속 판매·고객만족 1위' 특별 이벤트

사진제공=포낙보청기

보청기 부문 대구 선두기업인 포낙보청기 대구센터(대표 김문락)는 포낙 프랜차이즈 어워드에서 12년 연속 전국판매 1위, 소비자만족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0년에 개점한 포낙보청기 대구센터는 이로서 12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을 가지게 되었다. 이는 최첨단 기술력, 청능/청각사로 구성된 전문인력 그리고 유소아부터 노인층까지 전 연령을 커버하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내부적으로는 평가했다.

이에 이번 평가를 기념하고 또 그간 꾸준히 찾아 준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모든 분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들이기 위하여 보청기 구매시에는 한쪽 구매는 40% 할인, 양쪽 구매시에는 50% 할인을 진행한다. 또한 모든 보청기 구매고객에게 포낙 전용 상품권 10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포낙보청기 대구센터 김문락 소장은 "저희도 뜻밖의 일이라 놀라울 다름"이라며 "모든 성과는 고객으로부터 나옴에 따라 방문하는 고객들과 나눌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포낙보청기는 대구, 부산서면, 경주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대구센터는 스위스 소노바(SONOVA) 본사로부터 '국제 공인 유소아 청각센터'로도 인증받은 바 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대구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고승민기자 ksm@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