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망' 영재, 첫 연기 도전부터 합격점..만능 아티스트 입증

심언경 기자 2021. 6. 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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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가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를 통해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영재는 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서 쌤 역을 맡았다.

특히 영재는 데뷔작이자 첫 주연작인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끈다.

또한 영재는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의 오프닝 곡이자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를 가창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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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갓세븐 영재가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를 통해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영재는 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서 쌤 역을 맡았다.

쌤은 유치한 질투심에 심한 허풍을 일삼지만, 거짓말을 하면 금새 새빨개지는 귀 때문에 주변의 원성을 살 겨를도 없이 속내가 탄로나고 마는 인물이다. 영재는 이러한 쌤을 개성 넘치게 그려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영재는 데뷔작이자 첫 주연작인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끈다. 시트콤 특유의 빠른 호흡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뛰어난 대사 전달력을 보여주며 활약을 펼쳤다. 더불어 영재의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는 쌤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로 만들어냈다.

또한 영재는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의 오프닝 곡이자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를 가창해 힘을 보탰다. 영재 특유의 밝고 시원한 목소리로 소화한 곡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는 오늘도 정답 없는 하루를 사는 국제 기숙사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웃음을 담아낸 '단짠' 청춘 시트콤이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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