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하반기 200명 규모 인력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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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오는 하반기 약 200명 규모의 인력 채용에 나설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핵심 비즈니스인 게임개발 및 서비스부터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의 확장을 이끌 신사업까지 기업 모멘텀을 높여가고 있다"라며 "하반기 채용을 통해 회사의 미래를 함께 일구고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유능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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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오는 하반기 약 200명 규모의 인력 채용에 나설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서버 ▲클라이언트 ▲기획 ▲스토리 ▲아트 ▲디자인 ▲모델링 ▲애니메이션 ▲운영 ▲QA 등 게임개발을 비롯해 ▲웹 ▲서비스인프라 ▲플랫폼 ▲데이터 등의 개발직군, ▲키즈 콘텐츠 제작 ▲애플리케이션 개발 ▲웹툰 기획 ▲MD 상품 전략 등의 쿠키런 신사업 부문, ▲영상미디어 ▲브랜드디자인 ▲해외마케팅 ▲경영지원 ▲HR 등 공통 부문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자체 채용 사이트를 통해 모집 분야 및 직무 내용을 공지한다. 수시 채용 방식으로 각 직무별 채용이 완료되면 접수는 마감된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외에 차기 프로젝트인 ‘브릭시티’, ‘세이프하우스’, ‘쿠키런: 오븐스매쉬’ 등을 개발 중이다. 지난 5월 말에는 놀이 기반의 다각적인 키즈 콘텐츠를 제작하는 쿠키런키즈와 쿠키런 팬들을 위한 모바일 통합 공간을 설계하는 마이쿠키런을 출범하기도 했다.
데브시스터즈는 “핵심 비즈니스인 게임개발 및 서비스부터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의 확장을 이끌 신사업까지 기업 모멘텀을 높여가고 있다”라며 “하반기 채용을 통해 회사의 미래를 함께 일구고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유능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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