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류수영, 박하선이 반한 어선생 김밥 "외국 갈 때 무조건 싸줘"

손진아 2021. 6. 25.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스토랑'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도 반한 김밥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과 딸을 위해 "평소에 김밥을 많이 싼다"며 "아내가 내가 만든 김밥을 좋아한다"고 해 모두를 기대하게 했다.

실제로 박하선은 과거에 한 방송에서 남편 류수영이 싸준 김밥을 맛보며 "남편 김밥을 먹으면 파는 김밥을 먹을 수 없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과연 류수영의 김밥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지, 아내 박하선이 극찬한 '어선생 김밥'의 꿀팁은 무엇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스토랑’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도 반한 김밥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고추’를 주제로 한 28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특히 ‘믿고 먹는 어남선생’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니며 소개하는 요리마다 화제를 모으는 어남선생 류수영이 출격,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각종 꿀팁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편스토랑’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도 반한 김밥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사진=KBS
이날 공개된 VCR 속 류수영은 스태프들을 향해 “배고파요? 김밥 싸줄게”라며 다정한 제안을 했다. 평소에도 ‘편스토랑’ 스태프들을 위해 다양한 요리를 해온 ‘좋은 사람’ 류수영이 김밥을 싸주겠다고 한 것.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과 딸을 위해 “평소에 김밥을 많이 싼다”며 “아내가 내가 만든 김밥을 좋아한다”고 해 모두를 기대하게 했다. “아내가 외국 갈 때는 무조건 김밥을 싸준다”는 류수영. 실제로 박하선은 과거에 한 방송에서 남편 류수영이 싸준 김밥을 맛보며 “남편 김밥을 먹으면 파는 김밥을 먹을 수 없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과연 류수영의 김밥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지, 아내 박하선이 극찬한 ‘어선생 김밥’의 꿀팁은 무엇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