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033년에 화성에 우주인 보낸다..장기비전 밝혀

베이징=CBS노컷뉴스 안성용 특파원 2021. 6. 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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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독자적인 우주정거장을 건설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이 2033년에는 화성에 우주인을 보낸다는 계획을 선보였다.

중국운반로켓기술연구원의 왕샤오쥔 원장은 24일 열린 세계 우주탐사회의에서 2033년을 시작으로 2035년, 2037년, 2043년 등 총 5차례에 걸쳐 우주인을 화성에 보낸다는 플랜을 밝혔다.

중국은 화성에 대한 유인탐사 단계를 거치면 장기적으로는 대규모 인력을 화성에 보내 기지를 건설한다는 구상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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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기지 건설한다는 원대한 구상도
중, 지난달 무인탐사선 화성에 착륙시켜
화성 착륙한 중국 탐사로봇 '주룽'. 연합뉴스
내년에 독자적인 우주정거장을 건설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이 2033년에는 화성에 우주인을 보낸다는 계획을 선보였다.

중국운반로켓기술연구원의 왕샤오쥔 원장은 24일 열린 세계 우주탐사회의에서 2033년을 시작으로 2035년, 2037년, 2043년 등 총 5차례에 걸쳐 우주인을 화성에 보낸다는 플랜을 밝혔다.

중국은 화성에 대한 유인탐사 단계를 거치면 장기적으로는 대규모 인력을 화성에 보내 기지를 건설한다는 구상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왕 원장은 화성 탐사가 본격화되면 화성에 가는 게 흔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달 화성에 무인탐사선 톈원 1호를 착륙시키면서 미국에 이어 세계 2번째로 화성 표면 탐사 로버를 배치한 나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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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CBS노컷뉴스 안성용 특파원] ahn8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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