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득남 "반갑다, 아들"→유라‧가희‧홍현희 등 축하 "몸조리 잘해요"(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무가 배윤정이 득남한 가운데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고, 허찬미, 박지윤, 김동완 등이 축하했다.
배윤정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기랑 나랑 둘 다 건강하다. 모든 분들 감사하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를 본 배윤정의 지인들은 댓글을 통해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김동완은 "뭐야, 이렇게 뿅 나왔어! 대박! 장하다 배윤정"이라고, 유라는 "대박 언니 진짜 축하해요. 세상에"라고 이야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무가 배윤정이 득남한 가운데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고, 허찬미, 박지윤, 김동완 등이 축하했다.
배윤정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기랑 나랑 둘 다 건강하다. 모든 분들 감사하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재차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갑다. 아들 #잘지내보자”라며 갓태어난 아들의 얼굴을 공개했다.
이를 본 배윤정의 지인들은 댓글을 통해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허찬미는 “세상에 언니 축하드려요”라고, 박지윤은 “너무 예뻐요. 고생하셨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김동완은 “뭐야, 이렇게 뿅 나왔어! 대박! 장하다 배윤정”이라고, 유라는 “대박 언니 진짜 축하해요. 세상에”라고 이야기했다. 가희는 “꺄, 언니 너무 수고했어. 골드야. 웰컴투더월드!”라고, 홍현희는 “드디어 고생했어. 언니. 몸조리 잘해요”라고 말했으며, 이외에도 소유 등의 축하물결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그는 결혼 1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 E채널 예능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로 출산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찬 폭로 "3년간 정산 0원, 갚을 빚 2억"
- 권유리, 흑진주 여신..9등신 비율
- 조현영, 비키니 자태..글래머스 몸매 자랑
- 예리, 순백 원피스로 완성한 청순美
- 정소민 화보, 몽환적 눈빛+늘씬한 각선미
-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오늘 첫 피의자 조사
- 필리버스터, 곧 강제종료…야당 채해병특검법 표결 추진
- 오세훈 ″고령자 일률적 면허 반납은 논란 여지…적성검사 강화할 것″
- 결혼 9일 만에 가출한 23살 베트남 아내...남편 '공개수배'
- [단독] 허웅 전 연인 ″금전 협박? 이별 후 미련 문자 받아″ [프레스룸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