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마스크 뚫고 나오는 고혹美 '분위기 여신'

김재은 2021. 6. 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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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고혹미 넘치는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마스크를 쓰고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혜수는 마스크가 얼굴 절반을 가리며 작은 얼굴임을 입증했다.

또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고혹적이고 분위기 있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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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고혹미 넘치는 근황을 알렸다.

김혜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마스크를 쓰고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혜수는 마스크가 얼굴 절반을 가리며 작은 얼굴임을 입증했다. 또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고혹적이고 분위기 있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바람이 인정 사정이 없네요. 오랜만에 얼굴 보니까 너무 좋네요”, “언니 사진을 보니까 괜히 기분이 좋아져요”, “와 얼굴 왜 이렇게 작으셔.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웹드라마 ‘소년 심판’를 촬영 중이다. ‘소년 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한 지방법원 소년부에 새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휴먼 법정 드라마다.

[김재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l 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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