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3,300선 돌파 마감
김도식 기자 2021. 6. 25.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 3,300선을 돌파했습니다.
오늘(2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6.74포인트, 0.51% 오른 3,302.84에 마감해, 종가 기준으로 사상 처음 3,300선을 넘어섰습니다.
장중 고점도 3,316.08을 기록하며 새로 썼습니다.
코스피는 지난 1월 사상 처음으로 3,000선을 넘었고, 약 5개월 만에 3,300선까지 돌파한 것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 3,300선을 돌파했습니다.
오늘(2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6.74포인트, 0.51% 오른 3,302.84에 마감해, 종가 기준으로 사상 처음 3,300선을 넘어섰습니다.
장중 고점도 3,316.08을 기록하며 새로 썼습니다.
코스피는 지난 1월 사상 처음으로 3,000선을 넘었고, 약 5개월 만에 3,300선까지 돌파한 것입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0.49포인트, 0.05% 내린 1,012.13에 장을 마쳤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도식 기자dosk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박한 델타 변이 공습…돈 줘도 백신 거부하는 美 젊은 성인
- 모두 잠든 새벽, 아파트가 무너졌다…“수십 명 실종”
-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아?” KTX서 햄버거 먹던 '막말 승객' 불기소 처분
- 트럭 탈출한 널빤지, 뒤따르던 승용차 유리에 '쾅'
- 핫도그 먹고 1천800만 원 팁…미국 한 식당에 찾아온 '깜짝 행운'
- “교수가 수업 중 노골적으로 성적 묘사” “문학작품 토론일 뿐”
- 성시경 “가스라이팅? 진실 없어…치료가 필요해 보인다”
- 조국 딸, 증언 거부…“열심히 했을 뿐” 입시비리 부정
- 하태경 “홍준표는 분탕형 정치인, 퇴출 대상 1호”
- 뒷자리서 손이 '쓱'…성추행 신고에 돌아온 황당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