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유지태 두 아들, 188cm·168cm 父·母 닮아 다리길이 남다르네 "동생 데려다주는 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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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이 두 아들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사진 속에는 둘째 아들과 등원 중인 김효진의 아침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김효진은 손을 꼭 잡고 나란히 걷고 있는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의 모습도 게재, 이 과정에서 올해 8세로 첫째 아들 수인 군의 훌쩍 큰 키가 시선을 모았다.
김효진은 "손잡고 동생 어린이집 데려다주는 형아♥"라며 다정한 형제의 모습에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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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효진이 두 아들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김효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인이가 찍어준 나랑 두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둘째 아들과 등원 중인 김효진의 아침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 손을 꼭 잡고 있는 둘째 아들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짓게한다. 또한 김효진은 편안한 일상복도 남다르게 소화하며 늘씬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김효진은 손을 꼭 잡고 나란히 걷고 있는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의 모습도 게재, 이 과정에서 올해 8세로 첫째 아들 수인 군의 훌쩍 큰 키가 시선을 모았다.
김효진은 "손잡고 동생 어린이집 데려다주는 형아♥"라며 다정한 형제의 모습에 미소를 지었다.
한편 김효진은 배우 유지태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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