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계열사에 54.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이은정 2021. 6. 25. 15:00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비에이치(090460)는 계열사인 BH 일렉트로닉스에 54억5184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72%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1년 6월25일부터 2022년 6월25일까지다. 채권자는 수출입은행 인천지점이다.
이은정 (lejj@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中 규제보다 더 센 악재 온다"…비트코인 4兆 매물폭탄 예고
- 文대통령 지지율 4개월만에 ‘40%’…3040은 과반이 지지
- "전직 PD, 아들 데뷔 시켜준다며 수십억 챙겨"…경찰 수사
- ‘2조짜리’ 대우건설, 새 주인 누가될까
- [뉴스+]능력 인정받으면 억대 연봉…전문 캐디도 자기계발 시대
- "조선일보 다 털렸죠?"...해킹 중학생 근황 공개
- [단독]‘지역주택조합’ 사기 막는다…모집신고 검토 강화
- 최찬욱, 美 유학시절 남아 성추행 의혹 '버스 안에서..'
- 속옷 위에 꽃까지…"태백경찰서, 가해 남경들의 파면 요구"
- ‘친구 A씨’ 고소한 故손정민 父 “계속 응원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