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치 '범 내려온다' 음원도 NFT로

송주희 기자 2021. 6. 25. 14: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얼터너티브 팝 밴드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가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매된다.

25일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인 NFT 매니아에 따르면 이날치는 오는 29일 NFT 매니아를 통해 '범 내려온다' NFT 음원을 발매한다.

한편 NFT 매니아는 '범 내려온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NFT 음원을 발매해 선보일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29일 NFT로 ‘범 내려온다’ 음원을 발매하는 이날치/사진=하이크
[서울경제]

얼터너티브 팝 밴드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가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매된다.

25일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인 NFT 매니아에 따르면 이날치는 오는 29일 NFT 매니아를 통해 ‘범 내려온다’ NFT 음원을 발매한다. ‘범 내려온다’는 이날치가 지난해 발매한 정규 1집 ‘수궁가’ 수록곡으로 네이버 온스테이지 영상과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을 통해 인기를 끌며 ‘1일 1범 열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날치는 “새로운 시장에 대한 관심과 궁금함이 들었고, 획기적이라는 생각에 발매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NFT 매니아는 ‘범 내려온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NFT 음원을 발매해 선보일 계획이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