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오늘 득남.."아기랑 저랑 둘 다 건강해요"
심언경 기자 2021. 6. 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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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득남했다.
배윤정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가랑 저랑 둘 다 건강해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밝히며, 출산 후 병원에서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더불어 지쳐 잠든 남편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나도 나지만 여보도 고생했어. 엄청 울더니 코 자네.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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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득남했다.
배윤정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가랑 저랑 둘 다 건강해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밝히며, 출산 후 병원에서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더불어 지쳐 잠든 남편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나도 나지만 여보도 고생했어. 엄청 울더니 코 자네.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축하를 받았다. E채널 '맘 편한 카페'를 통해 임신부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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