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준위와 해군병으로 동시 임관한 부자(父子)

2021. 6. 2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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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6·25 전쟁 제71주년인 25일 제62기 해군 준위로 임관한 아버지 양용섭 군 준위(추진기관)가 같은날 동시에 해군병 675기로 기초군사교육훈련을 수료한 아들 양세한 해군병(보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군 교육사령부 제공) 2021.6.25/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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