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김치 공장 비닐하우스 불..7600만 원 재산피해
김혜인 2021. 6. 25. 14: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오전 8시 42분께 전남 해남군 산이면 한 배추 절임 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비닐하우스 6동 중 1동(330㎡)이 모두 타고, 내부 기계·포장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불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남=뉴시스]김혜인 기자 = 25일 오전 8시 42분께 전남 해남군 산이면 한 배추 절임 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비닐하우스 6동 중 1동(330㎡)이 모두 타고, 내부 기계·포장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불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민수 子 윤후, 美 명문대 합격…마이클 조던 동문 된다
- '최민환과 이혼' 율희 "혼자 사는 모든 부분 만족"
- 안문숙, 8세연하 임원희와 핑크빛 기류 "올해 결혼운"
- 19살때 납치돼 14년간 성노예…"수천번 강간 당해"
- 무속인 된 박철, 전처 옥소리와 똑 닮은 딸 공개
- 이용식, 딸 신혼여행 따라갔다가 "욕 바가지로 먹어"
- 걸그룹 리브하이 레아,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과 결혼
- 여에스더, 73억 강남 자택 공개…"빚 많이 내서 샀다"
- 허웅 前 여친 측근 "업소녀 아냐…마약 투약했던 건 사실"
- '미달이' 김성은, 오늘 결혼 "예비신랑은 용기 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