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 오늘(25일) 득남

진향희 2021. 6. 2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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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결혼 2년 만에 엄마가 됐다.

25일 오전 배윤정은 경기도 일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3.5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해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다.

앞서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고 지난해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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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배윤정 SNS
안무가 배윤정이 결혼 2년 만에 엄마가 됐다.

25일 오전 배윤정은 경기도 일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3.5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해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다.

앞서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고 지난해 임신했다.

23일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메이크업. 당분간 헬육아. 힘들어도 오늘을 감사하게 보내자구요. 마지막 방송. 마지막 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출산 하루 전 근황을 올렸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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