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제2기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출범..위원장은 김기중 변호사

박정양 기자 2021. 6. 2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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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법정위원회인 제2기 통신분쟁조정위원회가 출범했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25일 제2기 통신분쟁조정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주며 "통신서비스 이용의 불편함이 무엇인지 국민의 눈높이에서 소상히 챙겨봐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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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법정위원회인 제2기 통신분쟁조정위원회가 출범했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25일 제2기 통신분쟁조정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주며 "통신서비스 이용의 불편함이 무엇인지 국민의 눈높이에서 소상히 챙겨봐 달라"고 주문했다.

제2기 위원은 위원장인 김기중 변호사(법무법인 동서양재)를 비롯 Δ강신욱(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Δ곽정민(법무법인 클라스 변호사) Δ김수진(법무법인 문무 변호사) Δ나황영(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Δ남한결(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Δ신경희(법무법인 강남 변호사) Δ진원태(법무법인 정세 변호사) Δ최정규(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Δ한석현(서울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팀장) 등 10명이다. 임기는 2년으로 2023년 6월 11일까지다.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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