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마루, 마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1대1 진로/취업 컨설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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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대학일자리센터가 6월 7일(월)부터 6월 14일(월)까지 '마루, 마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1대1 진로/취업 컨설팅' 행사를 개최했다.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진로 결정과 취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애썼다"며 "학교 마스코트인 마루, 마리를 통해 진입장벽을 낮추어, 신입생들을 비롯한 다양한 학생들과 진로/취업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앞으로도 대학일자리센터는 진로 및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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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대학일자리센터가 6월 7일(월)부터 6월 14일(월)까지 '마루, 마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1대1 진로/취업 컨설팅'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맞은편 행정동 출입구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취업을 준비 중인 재학생의 진로/취업 상담 △저학생(신입생) 진로상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진로/취업 상담 △해외취업 상담 등 진로 및 취업과 관련된 1:1 컨설팅을 제공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행사 방문 학생 전원에게 간식과 '2021 합격 이력서 자소서 사례집&리플렛'을, 상담 학생 전원에게 카드 홀더를 증정했다. 또한 대학일자리센터 인스타그램을팔로우한 학생들에 한해 카카오 폴더 파일을 증정했다. 더불어 학교 마스코트인 마루, 마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아직 캠퍼스가 낯선 신입생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등 폭넓은 상담을 위해 힘썼다.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진로 결정과 취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애썼다"며 "학교 마스코트인 마루, 마리를 통해 진입장벽을 낮추어, 신입생들을 비롯한 다양한 학생들과 진로/취업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앞으로도 대학일자리센터는 진로 및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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