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의 섬들, '마나의 언어' 캠페인으로 가상 여행 체험 제공

조성란 기자 2021. 6. 25. 1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타히티의 섬들은 '마나의 언어(Words of Mana)'캠페인을 통해 여행자에게 원격으로 섬 문화와 연결되는 랜선 여행 기회를 7월부터 타히티 관광청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공한다.

타히티 관광청장 장 마크 모슬랭 (Jean-Marc Mocellin)은 "이번 마나의 언어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여행객들이 우리 섬의 기운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든 사람들이 다시 타히티의 섬들을 방문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이 캠페인을 통해 활기를 불어넣고 감동의 순간을 되살리는 여행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타히티 관광청,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 '마나의 언어' 론칭

타히티의 섬들은 '마나의 언어(Words of Mana)'캠페인을 통해 여행자에게 원격으로 섬 문화와 연결되는 랜선 여행 기회를 7월부터 타히티 관광청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공한다.


이번 영상에는 인사말인 '이아오라나(Ia Ora Na)', 또는 햇살을 뜻하는 '마하나(Mahana)'와 같이 따뜻함과 긍정적인 느낌을 불어 넣는 타히티어가 포함돼 마나(Mana)와 타히티의 섬들의 정신을 공유하고 매력적인 문화를 전한다.


매주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캠페인 비디오를 보시려면 페이스북에서 타히티 관광청을 팔로우하면 된다.


타히티 관광청장 장 마크 모슬랭 (Jean-Marc Mocellin)은 "이번 마나의 언어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여행객들이 우리 섬의 기운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든 사람들이 다시 타히티의 섬들을 방문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이 캠페인을 통해 활기를 불어넣고 감동의 순간을 되살리는 여행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