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정 에어프랑스-KLM 한국지사장 ,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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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정 에어프랑스-KLM 한국지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챌린지는 행정 안전부 주관으로 2020년 12월부터 진행 중인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문정 지사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린이 고객들이 에어프랑스-KLM과 함께 가족여행에 오르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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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이문정 에어프랑스-KLM 한국지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챌린지는 행정 안전부 주관으로 2020년 12월부터 진행 중인 릴레이 캠페인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교통안전을 위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슬로건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문정 지사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린이 고객들이 에어프랑스-KLM과 함께 가족여행에 오르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사장은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챌린지 주자로 요아나 도너바르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알레한드로 아리아스 루프트한자 독일 항공 한국 지사장,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 상공회의소 회장을 추천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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