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올스타, 올해는 전용 유니폼 입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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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선수들이 전용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선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5일 오전(한국시간) 올스타전 공식 SNS에 올해 선수들이 경기 중에 착용할 유니폼과 모자를 공개했다.
메이저리그는 매년 올스타전에 맞춰 유니폼을 제작했지만, 선수들은 경기 전날 공식 훈련과 관련 행사에서만 착용했다.
올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7월 14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콜로라도 로키스 홈구장인 쿠어스필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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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선수들이 전용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선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5일 오전(한국시간) 올스타전 공식 SNS에 올해 선수들이 경기 중에 착용할 유니폼과 모자를 공개했다.
메이저리그는 매년 올스타전에 맞춰 유니폼을 제작했지만, 선수들은 경기 전날 공식 훈련과 관련 행사에서만 착용했다. 하지만 올해는 왼쪽 가슴에 해당 선수의 소속팀 팀 로고와 이니셜이 새겨진 경기용 유니폼을 입고 뛴다. 홈팀인 내셔널리그 유니폼은 흰색, 원정팀 아메리칸리그는 군청색이다.
올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7월 14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콜로라도 로키스 홈구장인 쿠어스필드에서 개최된㎥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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