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플라잉스퍼, 롭 리포트 선정 '최고의 자동차 인테리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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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는 플라잉스퍼가 롭 리포트가 주최하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어워드 가운데 '최고의 자동차 인테리어' 부문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2005년 첫 출시된 플라잉스퍼는 전 세계 럭셔리 스포츠 세단 시장을 선도하는 모델로, 인테리어에 있어 영국 최고의 장인정신과 혁신 기술이 조화롭게 디자인된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준다.
롭 리포트는 "플라잉스퍼는 호화로운 인테리어로 탑승자가 차가 아닌 럭셔리 클럽 라운지 안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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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벤틀리는 플라잉스퍼가 롭 리포트가 주최하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어워드 가운데 '최고의 자동차 인테리어' 부문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30년 동안 롭 리포트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어워드는 뛰어난 장인 정신, 디테일 등 동종 업계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기업에게 상을 수여해왔다.
2005년 첫 출시된 플라잉스퍼는 전 세계 럭셔리 스포츠 세단 시장을 선도하는 모델로, 인테리어에 있어 영국 최고의 장인정신과 혁신 기술이 조화롭게 디자인된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준다.
롭 리포트는 "플라잉스퍼는 호화로운 인테리어로 탑승자가 차가 아닌 럭셔리 클럽 라운지 안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고 평가했다.
플라잉스퍼의 현대적 실내와 혁신성은 운전자가 도어를 여는 순간 부터 느낄 수 있다. 벤틀리의 '날개' 테마를 적용한 하부 콘솔과 전체 페시아 및 편안한 좌석이 운전자를 감싸고 있으며 수평으로 펼쳐져 있는 베니어가 대시보드를 가로 질러 도어 쪽으로 이어져 더욱 세련되고 넓어진 느낌을 준다.
플라잉스퍼의 실내는 기술적으로도 매우 훌륭한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내장된 SIM을 통해 차량을 항상 '마이 벤틀리' 커넥티드 카 기능에 연결 할 수 있는 등 높은 수준의 실내 테크놀로지 경험을 제공한다.
벤틀리 아메리카 회장이자 CEO인 크리스토프 조지는 "플라잉스퍼는 럭셔리 리무진과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디자인의 기준을 높이면서 벤틀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럭셔리 인테리어를 창조해왔다"고 밝혔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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