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미니어처 버전 '마이크로 백' 공개

박주혜 로피시엘 2021. 6. 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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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이 미니어처 버전으로 탄생한 '마이크로 백'을 선보인다.

디올의 '아이코닉 레이디 디올(Lady Dior) 백'과 '30 몽테뉴(Montaigne) 백'을 비롯해 '디올 카로(Caro) 백'과 '새들(Saddle) 백' 역시 모던하면서도 대담한 감성을 입은 실루엣의 매혹적인 미니 버전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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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올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이 미니어처 버전으로 탄생한 '마이크로 백'을 선보인다.

디올의 '아이코닉 레이디 디올(Lady Dior) 백'과 '30 몽테뉴(Montaigne) 백'을 비롯해 '디올 카로(Caro) 백'과 '새들(Saddle) 백' 역시 모던하면서도 대담한 감성을 입은 실루엣의 매혹적인 미니 버전으로 탄생했다.

이번 컬렉션의 다양한 아이템은 디올 하우스의 다채롭고 상징적인 액세서리와 믹스매치하여 언제 어디에나 어울리는 특별한 스타일을 손쉽게 가능하다. 자유분방하고 역동적인 이 시대의 에너지를 가득 담아낸 매력적인 디올 마이크로 백은 청담동 하우스 오브 디올 및 디올 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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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혜 로피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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