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선수 생활 뒤로하고 장교 선택한 이상희 소위

2021. 6. 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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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5일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리는 '육군 학사사관 제66기와 간부사관 제42기 통합임관식'을 통해 임관하는 이상희 소위.

이 소위는 12년간의 태권도 선수(공인 4단) 생활을 뒤로하고 국가에 헌신하기 위해 장교의 길을 선택했다. (육군 제공) 2021.6.25/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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