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2021 상반기 신입사원 27명 임용

함상환 2021. 6. 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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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는 2021년 상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 합격자 27명의 임용식을 인천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했다.

공사는 지난 4월부터 신입공채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 등을 치렀다.

임용식에는 공사 사장, 노조위원장, 상임감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승우 사장은 "공사와 함께 인천의 미래 사업을 책임져 나갈 새로운 주역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인재들과 함께 주거복지·도시재생 일류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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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도시공사는 2021년 상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 합격자 27명의 임용식을 인천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했다.

공사는 지난 4월부터 신입공채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 등을 치렀다.

임용식에는 공사 사장, 노조위원장, 상임감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신입직원들은 7월9일까지 입문교육을 받으며, 수습기간 3개월을 거쳐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이승우 사장은 “공사와 함께 인천의 미래 사업을 책임져 나갈 새로운 주역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인재들과 함께 주거복지·도시재생 일류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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