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교총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오희나 2021. 6. 25. 0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하윤수 회장이 24일 '어린이 교통 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하 회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실천운동 확산을 위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손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하 회장은 "교총은 앞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실천활동에 앞장설 것"이라며 "사회 각계도 캠페인의 좋은 취지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보호 위한 사회적 실천운동 확산 취지
"어린이 교통 안전·사고 예방 활동 앞장설 것"
"어린이 교통 안전·사고 예방 활동 앞장설 것"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하윤수 회장이 24일 ‘어린이 교통 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하 회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실천운동 확산을 위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손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하 회장은 전영재 건국대학교 총장의 지명을 받았으며,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권택환 교총 수석부회장(대구교대 교수)과 김갑철 교총 부회장(서울보라매초 교장)을 지명했다.
하 회장은 “교총은 앞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실천활동에 앞장설 것”이라며 “사회 각계도 캠페인의 좋은 취지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희나 (hnoh@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지역주택조합’ 사기 막는다…모집신고 검토 강화
- ‘친구 A씨’ 고소한 故손정민 父 “계속 응원 부탁”
- 김수찬, 정산 문제 제기… 뮤직K "내용증명 오간 건 사실"
- 속옷 위에 꽃까지…"태백경찰서, 가해 남경들의 파면 요구"
- 최찬욱, 美 유학시절 남아 성추행 의혹 '버스 안에서..'
- 성시경, 가스라이팅 논란에 "치료받으실 수 있게 돕고파" 심경 언급
- [최저임금 협상]“내년 최소 1만원…이제는 숨통 터줘야”
- 靑, 문준용 특혜 논란에 "대통령 아들이면 숨 안쉬고 가만히?"
- "박성민에 '룸살롱' 은어 사용한 조선일보, 일베인가"
- 또 기록 세운 코스피…인플레 우려에 무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