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흐리고 곳곳 비..낮기온 22∼29도

장우리 2021. 6. 25.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중부와 경북은 새벽부터 밤사이, 전북과 전남 북부, 경남 북서 내륙은 새벽에, 제주는 오후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강원 영동 제외)·경북 서부 내륙 10∼40㎜, 서해5도·강원 영동·전북·전남 북부·경남 북서 내륙·경북(서부 내륙 제외)·제주 5∼20㎜다.

다음은 26일 지역별 날씨 전망.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를 피해서'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소나기가 내린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거리에서 한 시민이 종이상자로 비를 피하고 있다. 2021.6.23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토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중부와 경북은 새벽부터 밤사이, 전북과 전남 북부, 경남 북서 내륙은 새벽에, 제주는 오후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강원 영동 제외)·경북 서부 내륙 10∼40㎜, 서해5도·강원 영동·전북·전남 북부·경남 북서 내륙·경북(서부 내륙 제외)·제주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m, 서해 0.5∼1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남해안과 서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해안가와 갯바위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다음은 26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한때 비] (19∼27) <70, 60>

▲ 인천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한때 비 곳] (20∼25) <70, 60>

▲ 수원 :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곳] (19∼27) <70, 60>

▲ 춘천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가끔 비] (19∼25) <70, 70>

▲ 강릉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20∼24) <60, 70>

▲ 청주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20∼27) <60, 90>

▲ 대전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한때 비] (20∼28) <60, 60>

▲ 세종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가끔 비] (20∼27) <60, 60>

▲ 전주 : [흐리고 가끔 비, 흐림] (20∼28) <60, 30>

▲ 광주 : [흐리고 한때 비, 흐림] (20∼29) <60, 30>

▲ 대구 : [흐리고 한때 비, 흐림] (19∼28) <60, 30>

▲ 부산 : [흐림, 구름많음] (20∼26) <30, 20>

▲ 울산 : [흐림, 구름많음] (18∼25) <30, 20>

▲ 창원 : [흐림, 구름많음] (19∼26) <30, 20>

▲ 제주 : [흐림, 흐림] (22∼27) <30, 30>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강제 피임 폭로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버지 감옥 가야"
☞ 오피스텔 7층 창문에 매달린 여성…119에 경찰까지
☞ 9년간 두 딸 200회 강간한 아빠… 일기장에 낱낱이 남겨
☞ 흥국생명 '학폭' 이재영·다영 복귀 추진…배구계 '시끌'
☞ 추미애 "내가 대선출마 하니까 윤석열 지지율이…"
☞ 국힘 토론배틀 16강에 김연주 전 아나운서가?
☞ 연남동 폭발물 가방 소동…경찰특공대가 열어보니
☞ 조주빈 이어 최찬욱도 "구해줘서 감사"…온라인서 공분
☞ 손정민 유족, 친구 A씨 고소…폭행치사·유기치사 혐의
☞ 핏불 4마리가 공격해 20대 엄마 사망…친구 개 봐주다 참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