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라리가 알라베스, 日 191cm 공격수 하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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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르티보 알라베스가 공격진 보강에 성공했다.
라리가(1부)의 알라베스는 25일 "우리 구단은 크로아티아 NK 아스트라의 공격수 하라 다이치(22) 영입에 합의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 6월까지로 2년 계약이다. 하라는 계약 직후 우리 팀의 프리시즌 일정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알렸다.
알라베스는 브라질 공격수 데이베르송 브럼이 직전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등 공격진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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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데포르티보 알라베스가 공격진 보강에 성공했다.
라리가(1부)의 알라베스는 25일 "우리 구단은 크로아티아 NK 아스트라의 공격수 하라 다이치(22) 영입에 합의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 6월까지로 2년 계약이다. 하라는 계약 직후 우리 팀의 프리시즌 일정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알렸다.
하라는 191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는 공격수로 일본 20세 이하 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 직전 시즌 18경기에서 8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유망한 선수로 꼽힌다.
알라베스는 브라질 공격수 데이베르송 브럼이 직전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등 공격진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하라를 데려오게 됐다.
사진=데포르티보 알라베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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