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레깅스 입고 발레리나처럼 우아하게 [똑똑SNS]

뉴스팀 2021. 6. 25. 0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클라라가 남다른 레깅스 자태를 뽐냈다.

클라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lexibility in #life #happiness #healthylifestyle(삶의 유연성. 행복.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깔끔한 검정색 브라톱에 회색 밀착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클라라는 분홍색 브라톱에 회색 레깅스를 입고 발레리나처럼 포즈를 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클라라가 남다른 레깅스 자태를 뽐냈다.

클라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lexibility in #life #happiness #healthylifestyle(삶의 유연성. 행복.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깔끔한 검정색 브라톱에 회색 밀착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클라라가 남다른 레깅스 자태를 뽐냈다. 사진=클라라 SNS
또 다른 사진 속 클라라는 분홍색 브라톱에 회색 레깅스를 입고 발레리나처럼 포즈를 취했다.

클라라는 우아한 목선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실루엣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MK스포츠 뉴스팀]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