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흐리고 소나기..낮 최고 26~29도

김준범 2021. 6. 25. 0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대전·세종·충남은 구름이 많고 대기 불안정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충남내륙을 중심으로 비구름대가 발달해 5~3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오전 6시 기준 천안 17.3도, 부여 17.7도, 세종 18.2도, 보령 18.8도, 대전 19도 등이다.

오전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 내리는 금요일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5일 대전·세종·충남은 구름이 많고 대기 불안정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충남내륙을 중심으로 비구름대가 발달해 5~3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오전 6시 기준 천안 17.3도, 부여 17.7도, 세종 18.2도, 보령 18.8도, 대전 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29도 분포를 보이겠다.

오전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서해중부해상에도 안개가 짙게 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psykims@yna.co.kr

☞ "난 노예 아냐"…브리트니 스피어스, 강제 피임 폭로
☞ 연남동 폭발물 가방 소동…경찰특공대가 열어보니
☞ 조주빈 이어 최찬욱도 "구해줘서 감사"…온라인서 공분
☞ 국힘 토론배틀 16강에 장천·김연주…최연소 고3도 진출
☞ 흥국생명 '학폭' 이재영·다영 자매 등록 예정…논란 가열
☞ 손정민 유족, 친구 A씨 고소…폭행치사·유기치사 혐의
☞ 교사 앞에서 후배 머리채 잡고 폭행한 여중생
☞ 핏불 4마리가 공격해 20대 엄마 사망…친구 개 봐주다 참변
☞ 20대 공무원 인천대교 위에 차량 두고 사라져
☞ 110㎞ 달려 출퇴근한다는 중학교 교사, 알고보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