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단신]화가 최혜인의 개인전 '양생_생명을 북돋다'

2021. 6. 25. 03: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화가 최혜인의 개인전 ‘양생_생명을 북돋다’가 다음 달 14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로 ‘갤러리 도올’에서 열린다. 그동안 과일 채소 씨앗 등 식물을 소재로 한 작품을 꾸준히 그려온 작가는 이번에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식물을 통해 한 생명이 가진 에너지가 다른 생명의 에너지를 북돋는 순환의 과정을 표현했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