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걸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21억원 재산 신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인걸 교육부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 약 20억7183만원의 재산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김인걸 위원장은 20억7183만원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예금 2억6615만원, 배우자 3억9409만원을 보유중이며 모친 명의로 7억4181만원을 신고했다.
유가증권은 배우자 명의로 SK 23주, 기아차 20주, 삼성SDI 64주 등 3억2510만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 토지·건물 24억원 보유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김인걸 교육부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 약 20억7183만원의 재산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김인걸 위원장은 20억7183만원 재산을 신고했다. 김 위원장의 재산은 부동산과 예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부동산은 건물 17억9626만원, 토지 6억7308만원을 보유했다. 본인과 배우자가 공동명의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삼아프라자를 보유중이다. 배우자는 4억5000만원 규모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소재 단독주택과 3억원 규모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아마레스 로즈 연립주택 전세임차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배우자는 6억7300만원 규모 광주시 퇴촌면 소재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장남은 3억1300만원 규모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수정마을 쌍용예가아파트를 소유중이다.
예금은 2억9975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예금은 1억6846만원, 배우자 예금은 1억2175만원을 보유중이다.
또한 김 위원장은 7억376만원의 채무가 있다고 신고했다.
김선민 교육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연구기획부총장은 31억2815만원을 신고했다. 이전 신고보다 1억5811만원 증가했다.
부동산은 10억6400만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로 40억원 규모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느티마을 소재 연립주택을 신고했다. 모친 명의로는 1억5000만원 규모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상현마을 동일스위트 전세임차권을 보유중이다.
예금은 14억206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예금 2억6615만원, 배우자 3억9409만원을 보유중이며 모친 명의로 7억4181만원을 신고했다.
유가증권은 배우자 명의로 SK 23주, 기아차 20주, 삼성SDI 64주 등 3억2510만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오희나 (hnoh@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SF 2021]ESG 안 지키면 주식 다 판다…은행 대출도 힘들어(종합)
- [복덕방기자들]호재만발 '증산4'…수익률 얼마나 될까
- "박근혜 마약·보톡스 했나" 박래군, 명예훼손 무죄
- [단독]KB국민은행, ‘AI 은행원’ 내년부터 1000개 전 지점 도입한다
- 김상혁, 전처 송다예 경고에 "정황도 안보고 열폭"
- 한예슬 2차 해명 "룸살롱 일한 적 NO, 법정서 가릴 문제" [종합]
- [ESF 2021]“자본주의 대전환 시대, ESG 브랜드를 선점하라”
- 공정위 급식 부당지원 혐의 역대 최대 2349억 과징금..삼성 "직원 복지차원"
- '학폭 파문' 이재영·이다영, 복귀 시동
- "쿠팡이츠선 안 판다"…불매 이어 불판까지, 쿠팡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