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g' 김빈우, 살빼고 제일 하고 싶었던 교복입기..늘씬 각선미

하수정 2021. 6. 2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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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제일 하고 싶었던 교복 입기에 성공했다.

배우 김빈우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일 하고싶었던♥ #교복입고놀기 #흥부자애둘맘 #넘행복했던오늘 #교복 #마음만고딩 #체력은사십짤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김빈우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교복을 갖춰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김빈우는 몸에 딱 맞는 교복을 입고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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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김빈우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제일 하고 싶었던 교복 입기에 성공했다.

배우 김빈우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일 하고싶었던♥ #교복입고놀기 #흥부자애둘맘 #넘행복했던오늘 #교복 #마음만고딩 #체력은사십짤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김빈우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교복을 갖춰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김빈우는 몸에 딱 맞는 교복을 입고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애둘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최근 보디 프로필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 52kg 달성에 성공해 큰 관심을 받았다. 

/ hsjssu@osen.co.kr

[사진] 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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